한쪽으로 정신이 팔려 사고

사고 개요
A씨는 승합차를 운전하여 어린이집까지 아이를 보내기 위해 보육원 앞에서 아이를 하차 시켜 출발하려고 했다. 그때 앞에 있는 주차장에서 후진을 해 온 C가 있었고 이 차량에 정신이 팔려있었다. 이때 자신의 차량 바로 앞에서 A씨와 같은 보육원에 다니는 여자 아이 B어린이가 횡단하고 있던 것을 알지 못하고 출발 B를 쳐 버렸다. 그 때 속도는 시속 5km 정도였다.
사고 방지를 위한 교훈
이 사고의 원인은 A씨가 다른 차에 정신을 빼앗겨 자신의 전방의 안전 확인을 게을리한 일입니다. 또한 운전석이 높은 승합차에서는 차량 양 옆에 사각이 발생하므로, 언더 밀러를 비치함과 동시에 양쪽 사각을 놓치지 않도록 안전 확인을 확실히 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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